기술유출을 우려해 조선산업의 해외 진출을
반대해왔던 현대중공업그룹이 해외 진출 방안을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증권업계에 따르면 현대미포조선이 최근
수주한 벌크캐리어선을 베트남 자회사인
현대비나신 조선소에서 건조할 예정인 것으로 알려져 그동안 유일하게 해외 선박건조를
반대해온 현대중공업그룹도 사실상 해외 진출을 눈 앞에 두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한편 현대미포조선 관계자는 현대비나신의
벌크선 건조에 대해 아직 결정된 게 없다며
구체적인 언급을 회피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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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돈욱 porklee@usmbc.co.kr
취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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