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주군 상북면 대우버스 울산공장이 오늘(10\/30) 준공식을 갖고 신차 FX시리즈 생산에 들어갔습니다.
대우버스 울산공장은 연간 5천대 생산
규모로 건립됐으며,소형버스 수요에 따라
앞으로 5천대의 생산시설을 추가로 설치해 연간
최대 1만대 생산능력을 갖출 계획입니다.
대우버스 울산공장은 준공과 함께 새로
개발한 4종류의 유럽형 최고급 스타일 버스인
FX시리즈 생산에 들어간다고 밝혔습니다.
울산시는 대우버스 울산공장을 지원하기 위해 상북면 길천리 일대 58만여㎡를 내년까지 산업단지로 조성해 자동차부품 제조업 등 모두
50여개의 협력업체를 입주시킬 계획입니다.
울산시는 대우버스 울산공장의 가동으로
연간 1조 천억원의 생산유발과 3천 400억원의 부가가치 창출, 9천 500명의 고용 창출 효과가 발생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Copyright © Ulsan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