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남부경찰서는 오늘(10\/30) 은행
현금인출기에서 훔친 신용카드를 주점 등에서 백여차례에 걸쳐 사용한 34살 박모씨에 대해
절도 등의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박씨는 지난해 10월 중구
태화동 모 농협 현금 인출기에서 38살 김모씨가 실수로 놓고간 신용카드를 훔쳐 노래주점에서 술값 10만원을 계산하는 등 최근까지 모두 145차례에 걸쳐 천4백만원 상당을 사용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신용 카드를 잃어버린 김씨는 1년동안
분실사실을 모르다 최근 카드회사로부터
한도 초과 거래통보를 받아 도난사실을
알게됐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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