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르바이트를 하는 학생 대부분이 근로
계약서를 작성하지 않고 최저 임금을 제대로
받지 못하는 등 피해를 당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울산청년실업 극복센터 등이 지난 9월 한달
동안 아르바이트 학생 932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연소자의 87%,대학생의 70.4%가 근로계약서를 작성하지 못했다고
응답했습니다.
또 지난 9월초부터 적용된 최저임금 3천
770원을 알고 있는지를 묻는 질문에서도
연소자의 90%,대학생의 84%가 모른다고 응답해 제대로 대우를 받지 못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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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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