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철새인 까마귀떼가 날아오기 시작하면서 조류인플루엔자 전파를 우려하는 행정당국과 시민이 긴장하고 있습니다.
울산시에 따르면 지난 2000년부터 매년 10월
말에서 이듬해 2월까지 태화강 일대에 최대
6만여마리의 까마귀가 날아와 겨울을 나고 있는 가운데 올해도 최근 5천여마리가 선발대로
도착했습니다.
이에 따라 울산시는 올해도 조류 인플루엔자
상황실을 설치하고 방역체계 구축과 농가 홍보, 특별 예찰활동 등에 나서는 등 비상 대책
마련에 들어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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