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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구 우정동에 조성될 혁신도시 편입부지
보상이 25%대에 머물면서 연내 착공이
불투명해졌습니다.
서하경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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혁신도시에 편입되는 부지의 보상 가격이
턱없이 낮다며 지주들이 항의 집회를
열었습니다.
이들 지주들은 보상금 수령을 거부하고
협의보상 통지서를 반납한데 이어,감사
청구까지 요구할 계획입니다.
◀INT▶왕재호위원장\/주민대책위
지난달부터 시작된 혁신도시 편입 부지
보상률은 25.9%로, 6백여명의 지주들에게
9백여억원이 지급됐습니다.
당초 건교부에서 착공 기준으로 제시한
협의보상률 50%의 절반에 불과해 연내 착공이
불투명한 상황입니다.
그러나 항의 집회 중에도 토지공사를 찾아
보상금 수령 절차를 밟는 지주도 잇따라
보상이 탄력이 붙을 가능성도 점처지고
있습니다.
◀SYN▶지주
또 울산보다 먼저 시작했지만 현재 20%대를
밑도는 대구보다는 보상률이 높아 희망적이라는
관측도 나오고 있습니다.
◀INT▶하출윤 단장\/울산혁신도시 건설단
s\/u)특히 그린밸트 지정 이전부터 임야에서
농지로 형질 변경된 토지에 대해 농지로
보상해준다는 결정이 내려지면서 협의 보상이 다소 순조로울 것으로 보입니다.
보상 거부 지주들 가운데 상당수가
이들 형질 변경 지주들 이기 때문입니다.
울산시는 협의보상이 되지 않는 부지에
대해서는 오는 12월부터 강제수용에 들어갈
계획입니다.mbc뉴스 서하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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