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들어 울산지역의 건설경기는 호조세를
보이고 있는 반면 아파트 분양시장은
침체되는 이상 현상을 빚고 있습니다.
한국은행 울산본부가 분석한 울산지역
건설경기 동향에 따르면 올들어 지난달말까지의건축허가 면적은 모두 318만 2천제곱미터로
지난해 전체 허가면적보다도 10%이상
늘어났으며, 착공 면적 역시 30% 이상
급증했습니다.
이는 분양가 상한제의 본격 시행을 앞두고
신규아파트 물량이 많이 쏟아져 나오고 있기
때문이지만, 수요자들의 관망세로 미분양률은
계속 높아지고 있어 부동산 시장이 오히려
침체되는 기현상을 빚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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