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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10\/25) 밤 승객을 태우고 가던
시내버스가 갑자기 차선 변경하는 승용차를
피하려다 인도를 덮치는 사고가 일어났습니다.
사고를 유발한 승용차는 그대로 달아났습니다.
설태주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VCR▶
버스 앞 유리창이 길 바닥에 두 동강이 난채
떨어져 있습니다.
길 가 가로수는 뿌리채 완전히 뽑혔습니다.
어제(10\/25) 밤 9시 30분쯤, 울산시 북구
효문동에서 45살 심모씨가 몰던 시내버스가
갑자기 끼어든 승용차를 피하려다 인도를
덮쳤습니다.
S\/U) 사고 버스는 길 가에 있던 가로수를 뽑고
대형 철제 표지판과 부딪쳐서야 겨우 멈춰
섰습니다.
다행히 인도에 사람이 없어 큰 피해는 없었지만, 이 사고로 버스 운전자 심씨와 승객 등
4명이 다쳐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INT▶ 승객
"보조석 앉았는데 철기둥이 코 앞까지 왔다.."
경찰은 편도 3차선 도로에서 승용차가 갑자기 무리하게 차선 변경을 해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INT▶ 경찰
"2차로에 있던 승용차가 갑자기 끼어들어..."
경찰은 목격자들의 말에 따라 사고를 내고
달아난 흰색 소나타 승용차의 행방을 ?고
있습니다. MBC 뉴스 설태주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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