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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온난화와 고유가로 태양광 등 재생에너지 수요가 증가하고 있지만 실제 보급율은 좀처럼 늘지 않고 있습니다.
이런 가운데 울산의 한 시민단체가 처음으로
기금을 모아 태양광 발전소 건설에 나서
주목 받고 있습니다.
설태주 기자가 보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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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의 대표적 에너지 재생 건물인
북구청입니다.
북구청은 지난 2천4년부터 태양열을 이용한
온수 공급과 태양광 전기를 만들어 친환경과
예산절감 효과를 톡톡이 보고 있습니다.
◀INT▶ 북구청 계장
"연간 8백만원 절감 효과...큰 도움...."
울산환경운동연합은 다음달 울산에서는
처음으로 시민기금 5천만원을 모아 남구 달동 모 빌딩 옥상에 태양광 시설을 설치합니다.
이 시설은 연간 7천kw의 전기를 생산해
7백만원을 수입을 올릴 것으로 기대됩니다.
태양광은 반영구적으로 유지비용이 필요 없는데다, 환경오염에 대한 우려도 없습니다.
S\/U) 하지만 아직까지 시민들의 태양광에 대한 인식이 낮은데다 초기 설치비용이 많이 들어
보급률은 제자리 걸음을 하고 있습니다.
울산지역의 태양광 보급율은 인구 1인당
0.18w로 전국 평균 0.36w 보다 훨씩 적습니다.
◀INT▶ 정대오
"울산은 산업도시로 반드시 필요하다..."
기후 변화에 대응하기 위한 재생에너지 개발,
더 이상 늦출 수 없는 과제가 되고 있습니다. MBC 뉴스 설태주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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