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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10\/24) 일본 구마모토에서 열린 한.일 우정콘스트가 한.일간 교류의 새로운 이정표를 세웠다는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이제 스포츠와 경제,관광산업 등에서
구체적인 교류방안을 찾아야 할 것으로
보입니다.
일본 구마모토에서 조창래 기잡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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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구마모토 성에서 열린 한.일
우정콘서트는 단순한 한류 공연의 의미를
넘어섰습니다.
양 도시간 과거 역사의 아픔을 씻고
새로운 출발을 약속하는 화합의 한마당이
됐습니다.
◀S\/U▶울산의 흔적이 남아 있는 이곳에서의
한류 공연은 이 지역 사람들에게 울산, 나아가
한국의 이미지를 새롭게 하는 계기가 됐습니다.
◀INT▶하시모토 카즈히코(시민)
이제 울산과 구마모토간 구체적인 교류방안 마련이 과제로 떠올랐습니다.
구마모토시는 대한민국 산업 1번지 울산과의
경제 교류에 상당한 의미를 두고 있습니다.
◀INT▶고야마 세이시 구마모토 시장
울산 상의는 양 도시간의 산업 교류에
관광 교류까지 더해 민간 차원의 협력 강화를
기대하고 있습니다.
◀INT▶이두철 울산상의 회장
서생포 왜성 등 일본의 관광객을 끌어들일 수
있는 관광자원 정비가 시급한 과제로
떠올랐습니다.
이와함께 울산의 관광자원을 구마모토시
차원에서 홍보하도록 하는 울산시의 노력도
필요해 보입니다.
한.일 교류의 새로운 장을 연 울산과
구마모토, 이제 단순한 교류를 넘어 실질적인
협력관계 모색에 나서고 있습니다.
구마모토에서 mbc뉴스 조창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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