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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 마구잡이 절도 기승

이돈욱 기자 입력 2007-10-25 00:00:00 조회수 47

◀ANC▶
빈집털이부터 우수관 덮개 빼내가기 등
절도가 잇따라 발생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경찰의 범인 검거 수사는 제자리를
맴돌고 있습니다.

이돈욱 기자입니다.
◀END▶

◀VCR▶
한 남자가 아파트 엘리베이터에 오르더니 이내 사라집니다.

환한 대 낮이었지만 이 아파트 같은 층의
두 집이 감쪽같이 털렸습니다.

불청객이 다녀간 집안은 그야말로 난장판으로
변해버렸습니다.

◀SYN▶ 피해주민

절도범들의 표적은 빈 집에만 그치는 것이
아닙니다.

지난 22일 밤에는 북구의 한 마을 진입도로에
놓인 우수관 덮개 26개를 누군가가 홈쳐가
버렸습니다.

도로 가에는 줄줄이 커다란 구멍이 생겼고,
임시 방편으로 안전 펜스가 설치됐지만
안전 사고가 우려되고 있습니다.

도로, 가정집 가리지 않고 마구집이 절도가
기승을 부리고 있는 것입니다.

울산지역에서 발생하는 절도는 매년 4천 7백
여 건, 하지만 검거율은 50%를 넘기기가
힘듭니다.

◀SYN▶ 경찰 관계자

늘어나는 범죄에 낮은 검거율. 늘어나는
마구잡이 절도에 시민들은 불안에 떨 수 밖에 없습니다. MBC뉴스 이돈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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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돈욱
이돈욱 porklee@usm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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