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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일 우정 콘스트가 오늘(10\/24) 일본
구마모토에서 열렸습니다.
울산과 일본 구마모토 양 도시간 화해와
협력을 위해 마련된 이번 공연에 일본 언론들도
큰 관심이 나타냈습니다.
일본 구마모토 현지에서 조창래 기잡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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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서트장 입구에는 이른 아침부터 팬들이
몰려들기 시작했습니다.
한류 스타들을 맨 앞자리에서 보기위해
새벽 잠을 설친 열성팬들이 구마모토 성을 따라
길게 줄 지어 있습니다.
◀INT▶마스다 히로코
"SG워너비 좋아하는데 우리 고장에서 콘서트를
하니까 아침 7시부터 나와 기다리고 있습니다."
콘서트를 보기 위해 울산에서 보다 더 먼
동경에서 밤을 새워 온 열성팬도 있습니다.
◀INT▶오츠코 도모코
"SG워너비의 열성팬인데, 맨 처음 열었던
콘서트부터 빠짐없이 다니고 있습니다."
구마모토성 아래 만들어진 특설 무대는
울산과 구마모토를 넘어 한.일 양국간의
우정을 다지는 공간이었습니다.
과거를 잊고 다시 시작하자는 내용의 공연은
새로운 화합을 말했고, 한류 열기는 다시 한번 일본 팬들을 사로 잡았습니다.
이번 콘서트는 한류를 넘어 울산과
구마모토의 교류의 시작이란 점에서 일본
전역의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요미우리와 아사히 등 주요 언론들은
이 소식을 일제히 전하며, 한.일 교류의 새로운
모델로 제시했습니다.
◀INT▶유명환 주일 한국대사
고연에 앞서 울산과 구마모토의 경제,
문화계 인사들이 오찬을 겸해 한자리에 모여
양 도시간의 실질적인 교류 확대 방안을
논의했습니다.
◀S\/U▶한류공연으로 시작된 울산과
구마모토시의 교류가 이제 양도시간의 화합을 넘어 한국과 일본의 새로운 교류 협력 모델이 되고 있습니다. mbc뉴스 조창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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