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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외고 설립 작업이 갈피를 못잡고
있습니다.
교육부가 한달전 외고 설립 자체를 불허한다고 밝힌 가운데 오늘(10\/24) 모 언론에
일부 허용방침이 보도됐으나 교육부가 이를
공식 부인했습니다.
서하경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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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외국어고 설립 작업이 방향을
잡지 못하고 있습니다.
오늘 아침 모 언론에 교육부가 외고가 없는
울산을 포함한 4개 시도에는 설립을 허용하기로
방침을 정했다는 소식이 전했습니다.
이에 따라 한달전 교육부의 외고 설립 불허
방침으로 사실상 중단된 울산외고 설립 작업이 다시 활기를 띨 것으로 전망됐습니다.
하지만 교육부가 보도 내용을 부인하는
공식 해명 자료를 내놓으면서 설립 작업이
다시 갈피를 잡지 못하게 됐습니다.
c.g)교육부는 12개 광역 시도에 외고 신설이
금지된다는 것은 사실이 아니며 외고 신설
문제는 확정된 바가 없다고 해명했습니다.
경기도 등 외고 신설을 추진하고 있는
시.도의 반발을 의식한 해명으로 해석되지만
울산외고 설립이 쉽지 않을 전망입니다.
교육부의 방침만을 기다리며 한달째 외국어고 설립논의를 유보한 울산외고 설립추진위
관계자들은 난감한 표정입니다.
각종 인센티브를 제시하며 외고를 유치하려는
울주군과 북구도 속을 태우고 있기는
마찬가지 입니다.
s\/u)이런 가운데 교육인적자원부가 오는 29일
울산의 외고설립의 향배를 결정지을 수도 있는
특목고와 관련한 대책을 내놓을 것으로 알려져
그 결과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mbc뉴스 서하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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