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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10\/24) 새벽 빈 상가건물에서 불이나
인근 주민들이 놀라 대피하는 소동을
빚었습니다.
방치되는 빈 건물에서 화재가 잇따르고
있어 대책 마련이 요구되고 있습니다.
유영재 기자
◀END▶
◀VCR▶
남구 신정동의 3층 상가건물.
건물 전체가 잿더미로 변했습니다.
불이 나자 상가건물 바로 옆 연립주택
주민 수십명이 불이 번질까봐 대피하는 소동을
벌였습니다.
◀INT▶ 반맹원 \/
울산남부소방서
경찰은 불이 시작된 1층에서 인기척이
있었다는 이웃 주민들의 진술에 미뤄 노숙자가 추운 날씨를 피해 건물에서 불을 피우다 화재가 난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 S\/U ▶ 이곳은 3년전 폐업으로 인해 재신축을 앞두고 최근까지 빈 건물로 방치되고
있습니다.
지난 4월 인근 재개발 지역의 철거
가옥에서도 불이 나는 등 빈 건물 화재가
잇따르고 있습니다.
빈 건물의 출입을 막아 놓은 문과 창틀 등이
전문 절도범들의 표적이 되면서 빈 건물
대부분이 외부인의 출입 통제가 되지 않기
때문입니다.
◀SYN▶ 상가건물 관리인
도심 속 흉물스럽게 변한 철거 건물이
화재 등 각종 안전사고 위험을 안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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