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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년여만에 실시되는 울산시에 대핸 정부합동 감사를 앞두고 울산시와 5개 구.군에 긴장감이 감돌고 있습니다.
정부합동감사반은 이번 감사에서 적발 위주의 경직성 감사를 지양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이상욱 기자의 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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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년 4개월만에 정부 합동감사를 받게 된
울산시가 긴장감속에 감사준비를 마쳤습니다.
행자부 정부합동감사반은 환경부와 건교부 등
8개부처 31명의 감사반을 파견해 지난 2천 5년 7월 이후부터 지금까지 2년여에 걸친 울산시정
전반을 점검할 예정입니다.
특히 이번 감사에서는 신산업단지 최저가
입찰 특혜 의혹과 건설폐기물 계약 특혜 의혹,
전국 최고 수준의 수돗물 요금 등 각종 비리와 예산낭비 사례가 도마에 오를 전망입니다.
정부합동감사반은 이번 감사에서 적발 위주의 경직된 감사를 하지 않고,정책의 타당성과
효율성 등을 우선적으로 짚어보겠다고
밝혔습니다.
◀SYN▶김선대 정부합동 감사반장
시민 복리향상과 예산절감, 우수시책 추진에
대해서는 공이 큰 직원을 발굴해 포상을
신청하는 등 기존 감사의 틀을 과감히 깨겠다는
겁니다.
S\/U)상하관계가 아닌 수평적인 입장에서
지방에 도움이 되는 감사풍토를 만들겠다는
이번 합동감사가 어떤 결과물을 내놓을 지
주목됩니다.MBC뉴스 이상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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