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들어 호조세를 보여오던 울산지역의 수출이 지난달을 기점으로 증가율이 급격히 둔화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한국무역협회 울산지부에 따르면 지난달
울산지역의 수출액은 모두 48억천만달러로
작년 같은 기간에 비해 0.5% 늘어나는데 그쳐
올들어 가장 저조한 증가율을 기록했습니다.
이와 같은 수출 둔화세는 지난달 추석연휴에
따른 조업일수 감소와 미국의 서브프라임
모기지 부실 사태에 따른 소비심리 위축 등이
겹쳤기 때문으로 풀이되고 있습니다.\/
한편 지난달 수입은 42억달러로
작년 같은 기간에 비해 1.3% 증가에 그치는 등
수입증가율 역시 둔화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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