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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지하철 2호선 양산선 2단계 구간 공사가
부산시와 양산시간의 운영비 부담문제로
표류 위기를 맞고 있습니다
박희문 기자가 보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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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포역에서 양산역까지 이어지는 지하철 2호선
1단계 구간.
공사는 마무리됐지만 운영적자 보전문제 등을
놓고 부산시와 교통공사,양산시간에 의견차를
좁히지 못하면서 지난해 말로 예정됐던
개통시기가 내년 1월로 연기됐습니다.
여기에다 양산역에서 북정역까지 3.4km 구간의
2단계 공사는 10달째 사업추진이 지연되고
있습니다
이 역시 개통시 예상되는 운영적자 보전문제
등으로 부산시와 양산시간에 건설협약 체결이
늦어지고 있기 때문입니다
이때문에 이달 말까지 건교부에 교부금 신청을
하지 않을 경우 조기착공을 위한 실시설계비로
확보해 놓은 국비 5억원마저 반납해야 할것으로
우려됩니다
부산시는 2단계 구간이 부산지하철을 연장하는
공사지만 해당지역이 양산지역인 만큼
건설협약 체결없이 사업 발주를 할수 없다는
입장입니다
이에대해 양산시는 운영비 부담에 대한
전향적인 방안을 마련하고 부산시와 협의에
나설 방침인 것으로 알려져
귀추가 주목됩니다
MBC NEWS 박희문입니다◀E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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