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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북 조선산업 협력 추진

옥민석 기자 입력 2007-10-23 00:00:00 조회수 147

◀ANC▶
2차 남북정상회담에서 거론된 조선산업의
북한 진출을 위한 대책 마련이 활발이
추진되고 있습니다.

남한의 자본과 기술에 북한의 부지와 노동력을합치겠다는 것인데 넘어야할 난관도 만만치
않아 추진까지는 상당한 진통이 예상됩니다.

옥민석 기잡니다.

◀VCR▶
◀END▶

현대중공업과 미포조선 등
국내 주요 조선업체들은 울산에 실무자회의를 갖고 북한의 동해안에 위치한 안변 지역에
선박 블록공장을 건설하는 방안을 추진하기로
결정했습니다.

이를 위해 조선업체들은
이번달 말이나 다음달 초쯤 실무자를
북한 안변지역으로 파견해 현지 실사작업을
벌이기로 했습니다.

이번 실사작업에는 조선업체들은 물론
협력업체들도 포함됩니다.

◀INT▶ 조국희 신한기계 대표이사
(10월말쯤 현지 조사,,,)

그러나 통행과 통관, 통신, 통금 등이
원할하지 않아 해결해야할 과제가 만만치 않은
상태입니다.

◀INT▶ 박중순 현대중공업 상무
(여러가지 조건 검토,,,)

또 부족한 인프라 구축과 제대로 된 기술자
양성 등에 최소한 5년이 필요해 북한 블록공장 추진까지는 상당한 시일이 걸릴 것으로
보입니다.

mbc뉴스 옥민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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