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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지역 근로자의 평균 연봉이 전국 평균보다
2배 이상 높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하지만 시민 정주의식은 해가 갈수록 낮아지고
있습니다.
이상욱 기자의 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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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가 지난 해 말을 기준으로 종업원 5명
이상의 사업체를 대상으로 급여액과 출하액
등을 조사한 결과,
C.G>울산지역 사업체 수는 천 714개로 전년
대비 5.5% 증가했지만, 전국에서 차지하는
비중은 1.4%에 불과했습니다.
C.G>하지만 이들 사업체에 근무하는 종업원
14만여명의 평균 급여액은 4천 3백만원으로,
전국 평균보다 2배 이상 많은 1위를
기록했습니다.
C.G>울산지역 근로자들이 1년간 받은 급여를
합치면 모두 6조 2천 8백억원을 넘어 전국에서 차지하는 비중도 8.3%나 됐습니다.
출하액은 전년보다 8.4% 증가한 116조 5천
8백억원으로 12.8%의 비중을 차지했지만, 1위
경기도보다는 비중면에서 10%나 부족했습니다.
것으로 분석됐습니다>
주택가격 급등과 열악한 교육여건,취약한
문화예술 인프라등이 탈울산을 부추기는
단골요인으로 지적되고 있지만 좀처럼 개선되지
않고 있습니다. MBC뉴스 이상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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