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EST SERVER!!

재첩잡이.. 이제 막바지-진주

최익선 기자 입력 2007-10-23 00:00:00 조회수 98

◀ANC▶

최근 날씨가 싸늘해지면서 섬진강 재첩잡이도 이제 마무리 단계에 접어들었습니다.

환경변화와 방류량 증가로
수확량이 많이 줄었다고 합니다.

신동식 기자!

◀END▶
◀VCR▶


섬진강이 재첩을 잡는 어민들로
장관을 이룹니다.

허리까지 차오른 섬진강에
몸을 담근 어민들은
거랭이라고 부르는 갈퀴를 이용해
강바닥을 긁어 재첩을 캐냅니다.

거랭이 속의 모래를 물에 씻어내고
채에 걸러 행구면 깨끗한 재첩을
수확할 수 있습니다.

최근 수온이 내려가면서
섬진강 재첩잡이도 이번 주가 막바지입니다.

◀INT▶
재첩이 땅속깊이 들어가 잡을수없어

(s\/u) 지난해 하동에서는
천 6백톤의 재첩이 생산돼
어민들이 40억원의 소득을 올렸습니다.
그러나 올해는 재첩수확량이
지난해의 1\/3 수준에 불과합니다.

환경 변화로
재첩 생산량이 매년 줄고 있는데다,
특히 올해는 여름 폭우로
섬진강 방류가 늘어나면서
재첩이 많이 쓸려 내려갔기 때문입니다.

◀INT▶
하류로 쓸려 내려가 남은게 없어

섬진강 맑은 모래밭에서 자라는
하동 재첩은 뻘에서 자라는
다른 지역 재첩보다 품질이 뛰어나다는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섬진강을 한 폭의 그림으로 수 놓은
재첩잡이도 이제 깊어가는 가을과 함께
막바지로 치닫고 있습니다
mbc뉴스 신동식입니다.

Copyright © Ulsan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해 주세요.

0/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