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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태게가 회복되고 있는 태화강에 몇년
전부터 연어가 회귀하고 있는 가운데 올해도
회귀 길목인 태화강 하구에서 어민들에 의해
연어가 잇따라 발견되고 있습니다.
시민들도 머지않아 태화강에서 직접 연어를 볼 수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유영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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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일산 앞 바다에 설치해놓은
정치망입니다.
최근 70센티미터 크기의 암컷 연어 14마리가 잇따라 그물에 걸려 발견됐습니다.
북태평양 등에서 우리나라 동해안 연안을
따라 내려와 자신이 태어난 태화강으로
회유하던 연어들입니다.
◀INT▶ 정성광 어촌계장 \/
동구 일산동
CG-시작) 태화강 연어는 지난 2003년부터
회귀를 시작해 매년 마릿수가 늘고 있습니다.
그러나 지난 2004년과 2005년 방류된 연어
치어 수가 평년보다 적어, 이 연어들이
돌아오는 올해는 몇 마리가 될지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CG-끝)
◀ S\/U ▶ 연어가 상류쪽으로 원활하게
이동할 수 있도록 이처럼 강폭을 좁혀
물 깊이가 있도록 통로를 만들어놨습니다.
태화강 하구에 들어온 연어들은 3,4일 정도 민물에 적응 시간을 가진 뒤 태화강을 거슬러 오릅니다.
◀INT▶ 조평래 \/
울산시 항만수산과
울산시는 연어가 무사히 산란을 마칠 수
있도록 다음달 11월까지를 연어 포획 금지
기간으로 정하고 불법 포획 행위를 철저히
단속하기로 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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