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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을버스 비리 사실로

서하경 기자 입력 2007-10-22 00:00:00 조회수 79

◀ANC▶
마을버스 업체의 수익률 조작 보도와 관련해
울산시가 마을버스 업체를 점검한 결과
전체 8개 업체가 모두 불법 행위를 해 온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서하경기자입니다.
◀END▶
◀VCR▶
마을버스 업체들의 법 위반이 사실로
드러났습니다.

울산시가 지난 4일부터 실시한 마을버스
운행 실태 점검에서 전체 8개 업체에서 모두
불법 행위가 적발됐습니다.

성안 마을버스의 경우 무료 환승 부당 수령과
노선 나누기를 한 성안마을버스에 대해서는
등록 취소와 함께 형사 고발조치가
내려졌습니다.

운행기록장치를 설치하지 않았거나 공휴일
임의 결행 등이 적발된 7개 회사에 대해서는
과징금 9백60만원과 과태료 850만원이
부과됐습니다.

마을버스 업체들이 수익률을 조작하고 있다는
언론보도 이후 울산시가 부랴부랴 조사에
나선 결과입니다.

그러나 수익률 조작은 내부 고발자가 있는
성안마을버스만 사실이 밝혀졌을 뿐 나머지 7개업체는 조사에 한계를 드러냈습니다.

◀INT▶장광대 울산시 건설교통국장

울산시는 이번 불법행위 적발을 계기로 마을
버스에 대해 매년 두차례씩 정기점검을 벌이는 등 강력한 지도점검을 벌이겠다고 밝혔습니다.

한편 이번 마을버스 불법행위 의혹이 사실로
드러남에 따라 울산시 전체 버스업계에 대해
감사원 감사가 실시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s\/u)울산시는 이번 마을버스 점검 결과를
토대로 문제점 개선안을 밝혔지만, 시로부터
보조금을 받는 마을버스에 대해 지금까지 단 한차례도 조사를 펼치지 않았다는 비난은 피하기
어려울 것으로 보입니다.mbc뉴스 서하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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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하경
서하경 sailor@usm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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