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주군 온산읍 화산리 LG화학 온산공장이
조만간 폐쇄될 것으로 보입니다.
LG화학은 최근 PDP CCFL 형광체를 생산하는
온산공장을 대주전자에 매각하기로 하고,
생산설비와 특허권,영업관련 정보 등을
20억원에 양도하는 내용의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습니다.
이에따라 온산공장에서 생산되는 제품은
하나도 남지않게 돼 사실상 폐쇄될 것으로
보입니다.
지난 80년 문을 연 LG화학 온산공장은
그동안 염료설비와 농약, 분체도료 공장을
잇따라 건설하면서 화학산업 발전의 견인차
역할을 했으나, 지난 2천1년 LG생활건강과
LG생명과학으로 법인이 분할되면서
사업규모를 점차 줄여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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