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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아파트까지.. 오락실 요지경 백태

최익선 기자 입력 2007-10-22 00:00:00 조회수 183

◀ANC▶

지난 4월 경품지급이 금지된 이후
경찰의 단속을 피하기 위한
불법 성인오락실의 갖가지 위장술이
도심 곳곳에서 기승을 부리고 있습니다.

민성빈 기자의 보돕니다.

◀VCR▶

식당을 가장한 성인오락실,
밖에서는 도저히 오락실이라고는 생각할 수
없습니다.

이번에는 당구장 간판,
역시 철저하게 위장된 오락실이었습니다.

쌀가게로 보이던 곳에서도
오락실 영업이 판을 치고 있습니다.

이제는 한 술 더 떠 아예 아파트 안에도
오락실을 차려졌습니다.

경찰이 100여㎡크기의 아파트 2층을
덮친 것은 어젯 밤 9시쯤.

50대의 오락기가 빼곡히 놓여있고
20여명의 손님들이 오락을 즐기고 있었습니다.

(S\/U)단속에 대비해 오락실 한 켠에는
이렇게 외부로 통하는
비상탈출문까지 마련돼 있습니다.

업주는 4군데에 CCTV를 설치한 뒤
단골손님만 확인해 받아왔습니다.

◀SYN▶
"그냥 아는 사람들만 상대로.."

손님들도 경찰의 단속을 피해 더
비밀스런 장소로 계속 숨어들고 있습니다.

◀SYN▶
"하고 싶더라고.."

오락실 영업이 갈수록 음성화되면서
관내 단속 경찰의 얼굴을 미리 확인해 두는 등
영업방법도 갈수록 교묘해지고 있습니다.

◀INT▶
"단속경관 얼굴 파악해.."

관련법규의 강화와
현실적인 오락중독 치료 방안 제시 등의 대책은
마련되지 않고 있는 가운데
단속과 위장의 숨바꼭질만 반복되고
있습니다.MBC news 민성빈입니다. ◀E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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