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10\/21) 오전 6시 반쯤 울산시 중구
학성동 모인력중개 사무실에서 건설현장 일용직 근로자 55살 남모씨가 피를 흘린 채 숨져 있는 것을 47살 김모씨가 발견해 경찰에
신고했습니다.
김씨는 경찰에서 "아침에 인력 중개사무소
에 출근해보니 사무실 안에 소주병과 맥주병이 어지럽게 널려 있고 남씨가 얼굴과 머리에
피를 흘리며 숨져 있었다"고 말했습니다.
경찰은 사무실에서 함께 술을 마시던
누군가가 남씨를 살해한 뒤 달아났을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보고 수사하는 한편 정확한 사인을 가리기 위해 국과수에 부검을 의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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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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