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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 무책임한 항공사

유영재 기자 입력 2007-10-19 00:00:00 조회수 79

◀ANC▶
김포발 울산행 아시아나 항공기가 갑자기
결항돼 승객 수백명이 큰 불편을 겪었습니다.

아시아나는 대체기가 없다며 버스를 내줘
승객들의 항의가 잇따랐습니다.

유영재 기자
◀END▶

◀VCR▶
오늘 오후 4시 서울 김포공항에서
울산공항으로 출발하려던 아시아나 항공기가
갑자기 결항됐습니다.

아시아나측은 승객들의 항의에도
불구하고 대체 항공기를 마련하지 않았습니다.

◀SYN▶ 아시아나 항공 관계자

이 때문에 승객 150명 가운데 120명은
부산으로 가는 항공기를 이용했고, 나머지
30명은 항공사가 마련해준 버스로 울산까지
내려왔습니다.

고장난 항공기는 울산에 내려와 다시 이용객을 싣고 서울로 올라갈 예정이었습니다.

이 때문에 울산에서 서울로 가려던 승객
120명은 버스를 타고 부산 김해공항으로 갔고, 40명 가량은 예약을 취소했습니다.

승객들은 항공사측의 무책임한 조치
때문에 중요한 시간 약속을 지키지 못했다며
항공사측의 사과를 요구하고 있습니다.

◀SYN▶ 이모씨 탑승객

오늘 항공기 결항은 항공기 연료계통의 유압
밸브가 고장을 일으켰기 때문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잇따른 항공기 결항과 무책임한 사후 조치
때문에 한국 항공사의 신뢰도가 떨어지고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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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영재
유영재 plus@usm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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