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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미 영사관 9년만에 문열었지만...

최익선 기자 입력 2007-10-20 00:00:00 조회수 33

◀ANC▶

미국 영사관이 오늘(19일\/어제)
부산에 문을 열었습니다

폐쇄된지 9년여만에 재개관하는 것인데
문화교류,정보제공 등을 담당하지만
예전처럼 비자발급은 하지 않는다고 합니다

박희문 기자가 보도합니다

◀VCR▶

부산경찰청 옆 한 오피스텔...
건물 한켠 사무실에 미국영사관이 들어섰습니다

보안검색대가 입구를 막고 있는 영사관에는
영사 1명과 한국인 직원 2명이 상주하며
자국민 보호와 각종 정보제공 등을 담당합니다

지난 1998년 9월 미정부의 예산절감정책에 따라
폐쇄된 뒤 9년여만에 재개관한 것입니다

이로써 부산에는 미국과 일본, 중국과 러시아등
우리나라를 둘러싼 4대 열강의 영사관이
모두 들어섰습니다

◀INT▶(주요국가들의 외교대표부가 부산에
모임으로써 세계도시로 가는 가교가 될 것)

그러나 미 영사관은 인력과 장비가 많이
투입된다는 이유로 이 가운데 유일하게
비자발급을 하지 않습니다

버시바우 주한 미 대사는 비자면제협정 체결
움직임도 감안한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INT▶(총비자 발급량 가운데 3분의 2인
관광비자가 면제되면 다른 비자 발급도 쉬워짐)

그러나 협정체결 전까지는 비자발급을 위해
계속 서울까지 가야 합니다

또 협정체결 후에도 관광비자를 제외한 유학,
이민,상용 비자 등은 면제가 되지 않는 만큼
불편은 계속될 수 밖에 없어
사실상 이름뿐인 미국 영사관이란 지적입니다.

MBC NEWS 박희문입니다◀E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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