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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군수 대가성 부인 계속

입력 2007-10-19 00:00:00 조회수 135

엄창섭 울주군수 뇌물수수 사건 2차 공판이
오늘(10\/19) 울산지법 제3 형사부 심리로
열렸습니다.

오늘 공판에서 엄창섭 울주군수는
6억4천700만원의 뇌물수수 혐의에 대해
대가성을 부인하고 금전 대차 관계라고
진술했습니다.

검찰은 오늘 엄군수에게 천600만원을 전달한
혐의로 불구속 기소된 쓰레기 수거업체 대표
최모씨에 대해 벌금 500만원을 구형했으며
인사청탁을 한 혐의로 기소된 김모 사무관에
대해서는 징역 1년을 각각 구형했습니다.

엄군수에 대한 다음 공판기일은 오는 30일로
잡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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