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자와 부하직원으로부터 6억4천700만원의
뇌물을 받은 혐의로 구속기소된 엄창섭
울주군수에 대한 1심 2차 공판이 내일(10\/19)
오후 2시 울산지법 제 3 형사부 심리로
열립니다.
지난 2일 1차 공판에서 엄군수는 검찰신문에
대가성 없는 단순 돈거래라는 진술로
일관했으며 돈을 준 관련 피고인들도
혐의사실 대부분을 부인으로 일관한 바
있어 2차 공판에서는 어떤 진술이 나올지
주목되고 있습니다.
검찰은 내일(10\/19) 차명계좌 등 증거물과
증인 채택으로 대가성 입증에 주력할
것으로 보여 변호인단과의 치열한 법정공방이
벌어질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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