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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랜트 노사 본격협상 돌입

입력 2007-10-18 00:00:00 조회수 158

◀ANC▶
플랜트건설노조 울산지부가 지난 14일
파업찬반 투표를 가결시킨 가운데 오늘(10\/18) 노사협상이 이뤄지면서 일단 대화 국면으로
돌입했습니다.

한창완기잡니다.

◀END▶

◀VCR▶
노사간에 협상 시작을 놓고 마찰을 빚었던
플랜트건설노사가 일단 협상장에 마주
앉았습니다.

노조측은 6차 임단협 교섭이라는 플래카드를
내걸었다가 전문건설업체측에서 조합원이
누구인지도 모르는 상황이라는 항의를 받고
플래카드를 철거하는 등 팽팽한 신경전을
벌였습니다.

협상장에는 노조측이 교섭을 요구한
70개 업체 가운데 45개사가 참석한 가운데
회사측은 조합원 유무부터 확인해 달라고
요구했습니다.

◀INT▶김재홍 전문건설업체

노조는 현장 특성상 개별교섭이 될 경우
근로환경이 달라져 공사현장에 혼란이
일어날 것이라며 공동교섭을 요청했고
사측은 회사별로 제반사정이 다르다며 개별
교섭을 주장했습니다.

◀INT▶이종화 울산지부장 플랜트건설노조

노조측은 일단 조합원이 누구인지 회사측에
통보하기로 하는 등 전향적인 자세로
나왔고 사측도 앞으로 대화로 임단협에
성실히 임하겠다고 밝혔습니다.

한편 울산노동청은 사측에 성실교섭을
촉구하는 공문을 발송했으며,노조측에도
만약 파업에 돌입할 경우 불법 파업이 된다며
자제를 주문했습니다.


노조측은 당분간 파업없이 협상에 임할
것이라고 밝혀 노사간 해결의 실마리를
찾을 수 있을지 주목됩니다.
MBC뉴스 한창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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