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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MBC가 어제(10\/17) 발표한 교육감
예비후보 여론조사에서 후보들간 우위가
드러나자 지지도가 낮은 후보의 사퇴 움직임
등이 가시화되고 있습니다.
현재 10여명의 후보가 거론되고 있지만 실제 선거에 나설 후보는 4-5명 수준으로 보는
견해가 지배적입니다.
조창래 기잡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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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비후보 등록을 한 7명의 주자와 이번
교육감 선거 출마 의사를 밝힌 2명의 주자를
대상으로 한 울산MBC 여론조사가 발표되자
후보들간 판세 분석이 본격화되고 있습니다.
예상 보다 지지도가 낮게 나온 후보들은
예비후보 사퇴를 고려하고 있고,
일부 후보들간에는 단일화 움직임도 보이고
있습니다.
이병해 예비후보는 조만간 후보 사퇴서를
제출할 것으로 알려졌고, 조광제 예비후보도
사퇴여부를 신중히 고민한 뒤 다음주 초쯤
입장을 밝히겠다고 말했습니다.
또 황우춘 예비후보도 사립학교 이사회의
결정에 따르겠다는 소극적인 입장으로 돌아서
후보 등록 가능성을 낮췄습니다.
이렇게 될 경우 현재 예비후보 등록을 마친
이덕출, 최쌍형, 최만규, 김상만 후보에
조만간 예비후보 등록을 할 예정인 김복만
교수와 정찬모 교육위원까지 6명으로 후보가
압축될 것으로 보입니다.
◀S\/U▶여기에 이 후보들 가운데 1-2명 정도는
후보 단일화을 위해 출마의사를 접을 것이라는
견해가 많아 다음달 최종 등록 후보는
4-5명선에 그칠 전망입니다. mbc뉴스 조창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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