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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질서가 울산을 바꾼다 순서입니다.
오늘은 시민들이 무단횡단을 계속하면서
일주일에 한명 꼴로 소중한 목숨을 잃고
있는 현실을 보도합니다.
설태주 기자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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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달 초 고교생 김모 군이 야간 자율학습을
마치고 무단횡단을 하다 아까운 목숨을 잃은
도로입니다.
그로부터 며칠이 지나지 않았지만, 여전히
무단횡단하는 사람은 이어지고 있습니다.
남구의 또 다른 도로도 마찬가지,
차들이 잠시 멈추자 곧바로 사람들이 도로를
무단 횡단하기 시작합니다.
바로 인근에 횡단보도가 있지만 이용하는
사람은 많지 않습니다.
◀SYN▶ 무단횡단자
"바빠서... 늦었어요..."
S\/U)이 곳은 왕복 6차로로 매우 위험한
곳입니다. 하지만 잔디밭 사이로 이처럼 새로운 길이 생길 정도로 무단횡단하는 사람들이 계속되고 있습니다.
CG>울산지역에서는 일주일에 한명꼴인 매년
50여명의 보행자가 사망해, 전체 교통사고
사망자 수의 40% 이상을 차지하고 있습니다.
경찰이 사고다발지점을 중심으로 칸막이를
설치하는 등 예방에 나서고 있지만, 무단
횡단자는 좀처럼 줄지 않고 있습니다.
◀INT▶ 하이호 교통안전계장
"운전자들이 잘 안보여...중상 이상 위험.."
전문가들은 잠시 몇 분간 횡단보도로 둘러가는 시간을 가지면 교통사고 사망자 수를 크게
줄일 수 있다고 말합니다.MBC 뉴스 설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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