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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통약자 편의증진 부실

이상욱 기자 입력 2007-10-17 00:00:00 조회수 169

◀ANC▶
울산시가 장애인과 임산부 등 교통약자들을
위해 마련한 교통약자 이동편의 계획이 부실
하다는 지적이 제기됐습니다.

울산시의 계획이 장애인 이동권을 제대로
보장하지 않았다는 지적인데, 울산시는 재원
조달에 문제가 있어 점진적으로 시행한다는
입장입니다.

이상욱 기자의 보도.

◀END▶
◀VCR▶
이달 초 울산시가 용역을 마친 교통약자 이동
편의 증진계획이 졸속으로 결정됐다는 주장이
제기되면서 울산시와 장애인 단체의 마찰이
고조되고 있습니다.

장애인 단체들은 울산시의 용역결과에 대해
조목조목 반반하고 있습니다.

C.G>건교부 교통약자법에 자치단체별로
전체 버스의 50%를 저상버스로 교체하라고
했지만 울산시는 2천 12년까지 겨우 50대를
도입하기로 해 기준 미달이라고 주장했습니다.

C.G>장애인 콜택시 등 특별 교통수단도 인구 100만 이상 도시에는 최소 80대 도입을 명문화하고 있지만 울산의 경우 50대로 축소돼 장애인 이동권이 무시됐다고 밝혔습니다.

◀INT▶김옥진 장애인 학부모회 회장

하지만 울산시는 저상버스의 경우 한대에
1억원이 넘는등 엄청난 예산이 투입되기 때문에
한꺼번에 교체하기는 현실적으로 어렵다는
입장입니다.

다만 점진적인 예산확보를 통해 장애인
콜택시등 특별교통수단을 늘리고 보도턱 낮추기등 장애인 보행환경을 개선하기로 했습니다.

◀INT▶송병기 울산시 교통기획과장

S\/U)장기적으로 교통약자들의 이동편의와
특별교통수단을 포함한 통합 조례를 제정하는
방안도 적극 검토하고 있다고 울산시는
밝혔습니다.MBC뉴스 이상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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