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6월 한미 FTA 반대 파업을 벌인 혐의로 체포영장이 발부된 금속노조 현대자동차지부
윤해무 수석부지부장이 어제(10\/16) 경찰에
자진 출두해 밤샘 조사를 받았습니다.
경찰은 윤 수석부지부장에 대해 보강조사를
마친 뒤 불구속 입건할 방침이며,윤부지부장을
끝으로 현대자동차 노조의 FTA 반대 파업과
관련해 체포영장이 발부된 6명의 사법 처리가 모두 마무리 됐다고 밝혔습니다.
체포영장이 발부된 이상욱 현대차지부장 등
5명의 노조간부는 지난 10일 경찰서에
자진 출두지만 윤 수석부지부장은 노조 선거 등
내부 현안을 정리하기 위해 뒤늦게 경찰의
출석요구에 응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Copyright © Ulsan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취재기자
porklee@usmbc.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