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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산업에서도 중국의 추격이 거세지면서
조선과 IT산업의 접목이 시도되고 있습니다.
현대중공업은 조선현장에 IT기술을 도입하기 위해 국내 최초로 한국 전자통신연구원과
손을 잡고 관련 기술 공동개발에 착수했습니다.
이상욱 기자의 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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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선박 건조량의 15% 이상을 점유해
세계 1위 조선소의 위상을 자랑하고 있는
현대중공업.
특히 지난 2천 4년 첫 육상건조를 시작한 이래
지금까지 무려 16척을 육상에서 건조했고,
앞으로 수주 잔량만 42척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이처럼 세계 일류를 자랑하는 현대
중공업도 세계 3대 조선강국으로 부상한
중국의 추격으로부터 자유로울 수 없다는 게
업계 안팎의 판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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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중공업은 이에따라 우리나라 IT R&D의
산실인 한국전자통신 연구원과 손을 잡고
조선산업과 IT 접목이라는 새로운 시도에
착수했습니다.
◀INT▶최길선 현대중공업 사장
울산시와 울산대학교도 IT기반 조선
산업 초일류화를 위한 양해각서 체결에 동참해
명실공히 산학연관 협조체제를 구축했습니다.
C.G>이번 협정체결로 선박 모델링 검증
기술과 선박제조 구조물 실시간 위치추척
시스템, 지능형 충동방지 시스템 등이 당장
내년부터 선박 건조.운항에 적용될
예정입니다>
◀INT▶최문기 한국전자통신 연구원장
S\/U)세계 일류를 자랑하는 우리 조선산업이
IT산업과의 접목을 통해 조선산업의 르네상스
시대를 영원히 이어갈 수 있을 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MBC뉴스 이상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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