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플랜트건설노조 울산지부가 사용자 단체에
오는 18일 올해 임금과 단체협상 교섭에
나설 것을 요구했습니다.
플랜트 노조는 오늘(10\/16) 기자회견을 갖고
지난 14일 조합원 투표에서 쟁의행위가 가결되
언제든지 합법적인 파업에 들어갈 수 있다며
계속 대화를 거부해 파국을 맞게된다면 모든
책임은 사용자 측인 전문건설업체들에 있다고
밝혔습니다.
노조는 전문건설업체들이 교섭을 회피해오자
지난달 28일 쟁의행위 조정신청을 내고 지난
14일에는 조합원 찬반투표를 실시해 이를
가결시켰습니다.
Copyright © Ulsan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이돈욱 porklee@usmbc.co.kr
취재기자
porklee@usmbc.co.kr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