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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산업계의 가장 큰 행사인 산업주간행사가 첫날(10\/15)부터 차질을 빚고 있습니다.
자동차 부문 세미나가 강사 섭외 차질로
연기되면서 산업주간 첫날 공식행사가 열리지 않았습니다.
옥민석 기잡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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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주간 첫날 행사로 자동차 산업의 신기술에 대한 세미나가 열릴 예정이었던 자동차 부품
혁신센터 회의실.
60여명의 기업체 관계자들이 참석할
예정이었지만 텅 비었습니다.
강사 섭외에 차질이 빚어지면서 세미나가
열리지 않은 것입니다.
이 때문에 일부 기업체 담당장들은 사정도
모르고 행사장을 방문했다가 발길을
돌렸습니다.
◀SYN▶ 자동차 부품 혁신센터 관계자
(강사의 갑작스런 연기,, 일부는 찾아와 죄송)
이번 자동차 세미나는 산업주간 첫날 유일한 공식행사였습니다.
울산시는 참석예정이었던 기업체 담당자들에게 양해를 구했으며 일정을 확정하는 과정에서
업무 착오가 있었다고 밝혔습니다.
지난해부터 시작된 산업주간은 산업수도
울산을 국제도시로 알리는데 초점을 맞추고
있습니다.
그러나 올해 행사는 지난해 열렸던 세계
자동차 연합도시 출범을 위한 국제회의와
중소벤처기업 100여곳이 참여한 산업박람회 등 특색 있는 행사가 모두 빠졌습니다.
대신 그 자리를 학술세미나로 채우면서
반쪽짜리 행사로 전락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s\/u)산업주간이 시작된 지 2년만에 알맹이
없는 이름뿐인 행사로 전락하지 않을까
우려되고 있습니다.mbc뉴스 옥민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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