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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울산지역 미분양 아파트가 올들어
최대치를 기록하는 등 울산지역 건설경기가
바닥을 치고 있습니다.
주택투기지역 해제를 적극 검토할 시점이라고 건설업계는 입을 모으고 있습니다.
옥민석 기잡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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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천여가구 아파트 공사가 마무리된 범서읍
구영지구의 입주가 시작됐습니다.
그러나 상당수 아파트가 입주를 하지 않아
텅 빈 상태입니다.
전체 400여가구 가운데 보름동안 60여가구가 입주한 이 아파트는 예상보다 입주가
순조롭다며 그나마 안도하고 있습니다.
부동산 중개사무소에는 투자 목적으로 구입한 아파트 매물이 쌓여가고 있습니다.
s\/u)이 지역에 올 연말까지 입주할 4천여세대 가운데 30% 정도는 투자목적인 것으로 부동산 업계는 보고 있습니다.
부동산 업계에서는 매물이 나와도 팔리지 않아
상당기간 빈집으로 남아 있는 아파트가
속출할 것으로 내다보고 있습니다.
◀INT▶ 부동산 관계자
(한두채 거래,, 아직 바닥이다,,,)
아파트 분양시장도 찬바람이 불고 있습니다.
cg)지난 8월 울산지역 미분양 아파트가
천 973가구로 올 1월 천 180가구보다 67%나
늘어났습니다.
이런 상황에서 올 연말까지 분양을 앞두고
있는 아파트 물량은 10여개 단지에
만 5천여가구.
이 때문에 분양업체들은 경쟁에서 살아남기
위해 차별화 전략 마련에 고심하고 있습니다.
◀INT▶ 오종운\/\/00아파트 분양사업팀장
(커뮤니티, 동호회, 자연이 한자리에)
만 5천여가구가 쏟아지면 일시적 공급과잉으로 인한 미분양 아파트는 더 늘어날 전망입니다
울산도 이제는 주택투기과열지구 해제도
신중히 검토할 시점입니다. mbc뉴스 옥민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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