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인근 도시의 전세버스들이 사정이
나은 울산지역에 몰려와 불법 상주영업을
일삼아 지역 업계가 피해가 가중되고
있습니다.
울산 전세버스 운송조합에 따르면 최근
중구 지역에서 심야 자체단속을 벌여 40여대의 외지 버스를 적발해 중구청에 고발했으며,
조사결과 이 버스들의 등록지는 울산과 인접한 경주와 양산 등지가 가장 많았고,대구나
부산의 전세버스 업자도 포함돼 있다고
밝혔습니다.
이들 불법 전세버스들은 지역 전세버스
업계에 비해 운임을 20,30%씩 할인하는등
가격덤핑을 일삼아 시장질서를 혼란시키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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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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