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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 토지의 무대인 하동에서
주말인 내일 (오늘)
토지문학제가 열립니다.
섬진강과 평사리 들녘의
넉넉한 가을 풍경과 함께
최참판댁을 테마로 한
전통 문화체험과 생명선언식 등
풍성한 행사들을
즐길 수 있다고 합니다.
신동식 기자
【 VCR 】
소설 토지의 무대
평사리 들판이
황금색으로 물들었습니다.
노란 벼가 고개를 숙인 채
깊어가는 가을을 재촉합니다.
아이들은 짝을 지어
강강술래 놀이에 흥이 났고
아낙들은 그네를 타고 널을 뛰며
여유를 즐깁니다.
한쪽에서 농부들이 벼를 베고
통통하게 살이오른 황소 누렁이는
들에 나갈 채비를 합니다.
【 INT 】여러가지 테마로 농촌 생활 표현
올해로 7회째는 맞는 하동문학제는
첫날 최참판댁 행차가 재현되고
평사리 문학대상 시상식이 열립니다.
둘째날에는 최참판댁에서
전통혼례와 콩타작 떡메치기 등
다양한 체험행사가 마련됩니다.
【 INT 】김지하 시인 딸 참여
또 이번 행사에서는
지리산 섬진강권 문학연대가
지리산과 함께한 역사의 아픔을 달래고
생명의 소중함을 일깨우는
평사리 생명선언도 발표할 계획입니다.
(s\/u) 대하소설 토지의 무대인
하동군 악양면 평사리 들판이
토지문학제와 다양한 가을걷이 행사로
관광객들이 유혹하고 있습니다.
mbc뉴스 신동식입니다.◀E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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