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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지역 혁신지구 조성사업이 다음달부터
본격화될 전망이지만,
문현지구의 경우 금융기관간 개발방식을 놓고 의견이 엇갈려 사업이 표류하는 것 아니냐는
우려를 낳고 있습니다
무슨 이유에서 인지 박희문 기자가 보도합니다
◀VCR▶
지난 5월 부산시는 금융단지가 조성될
문현혁신지구의 개발구상을 제시했습니다
최고 86층의 초고층 빌딩 3개동을 중심으로한
복합개발 방식입니다.
이전공공기관 6곳과 기존 금융기관 6곳이
초고층 빌딩에 함께 입주하거나,
독자사옥에 입주하도록 한다는 겁니다.
그러나 이같은 구상은 5개월이 넘은 현재까지도
전혀 진전을 보지 못하고 있습니다
◀S\/U▶(금융단지가 조성될 문현혁신지구입니다. 통합개발로 가닥을 잡긴 했지만
관련기관간의 합의가 이뤄지지 않으면서
실시설계에 조차 착수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한국증권선물거래소 등이
부산은행과 기술보증기금등 일부 기관에게만
독자사옥을 허용한 개발방식에
이의를 제기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부산시는 더이상 사업을 미룰수 없다며
반대하는 기관을 제외하고 실시설계 협약을
강행할 방침입니다
◀INT▶(일단 사업이 일정정도 진행돼야
하기 때문에 계약 추진. 차후 설득 방침)
부산시는 지난5월 개발구상 발표 당시
관련기관 사전조율을 하지 않아
이미 파열음을 내기 시작했습니다
문제를 꼬이게 한 또 한차례의 밀어붙이기식
사업추진이 자칫 개발사업 자체를 표류시키지
않을지 우려됩니다
MBC NEWS 박희문입니다 ◀E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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