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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까지 종속관계에 머물던 모기업과
하청업체가 진정한 동반자로 거듭나고
있습니다.
대기업과 중소 하청업체간의 상생협력 체결이 늘고 있는데, 자금과 기술난을 겪고 있는 중소기업에 큰 도움이 될 전망입니다.
이상욱 기자의 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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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자동차 1차 협력업체인 효문공단내
이 회사는 자동차 내장부품의 선두주자로
미국과 일본에서도 인정받는 세계속에
부품회사로 평가받고 있습니다.
하지만 이 회사와 거래하는 2.3차 협력업체
들의 사정은 다릅니다.
규모도 규모지만 자금과 기술력 부족으로
모기업이 기침하면 독감에 걸린다는 말이
나올 정도로 어려움을 겪어왔습니다.
이런 어려움을 극복하고 글로벌 경쟁력을
갖추기 위해 이 업체와 하청업체 19곳이
상생협력을 선언했습니다.
◀INT▶한일이화 유희춘 회장
4곳과 중소 하청업체 99곳이 참여해 기술공유와
공동개발은 물론 마케팅까지 함께하고
있습니다.>
◀INT▶허범도 중진공 이사장
글로벌 5대 메이커를 꿈꾸는 현대자동차도
조만간 이 사업에 참여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어, 노사마찰때마다 불거지는 하청업체들의 불만도 점차 사그러들 전망입니다.
S\/U)대기업과 중소 하청업체가 톱니바뀌처럼
얽혀있는 우리 산업구조에서 진정한 신뢰
관계 구축이야말로 세계 일류 경제국가로
발돋움하는 원동력이 될 것입니다.
MBC뉴스 이상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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