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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최대의 옹기마을인 울산 울주군 온양읍
외고산 옹기마을 축제가 오늘(10\/12)
개막해 사흘간의 축제일정에 들어갔습니다.
올해로 8번째를 맞이한 옹기마을 축제는
독특한 지역 문화소재를 바탕으로
국제화에 도전하고 있습니다.
한창완기잡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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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관광부지정 예비축제인 울산 울주
외고산 옹기축제가 마을입구 테이프커팅식을
시작으로 개막해 14일까지 개최됩니다.
외고산 옹기마을은 현재 전국 최대 민속
옹기마을 집성촌으로 50년전만해도 350여명의
옹기장인들이 활동했으며 지금은 40여 가구가
옹기제작에 투신하고 있습니다.
올해로 8번째를 맞이한 외고산 옹기축제는
전국 옹기장 초청전을 비롯해 옹기제작시연,
옹기제작 가마체험,옛 장독대 체험,옹기소재인
흙놀이 등으로 진행되는 체험형 문화축제로
자리잡았습니다.
◀INT▶ 신장열 울주군 부군수
흙과 항아리,질그릇 등 전통적 소박함으로
대표되는 외고산 옹기축제는 세계적인
축제로 발돋움하기 위한 시도가 본격적으로
이뤄집니다.
정부로부터 최근 국제행사로 승인돼
오는 2천9년 10월 이 곳에서는
세계옹기엑스포가 개최되기 때문입니다.
이를 위해 울산시는 종합계획수립을 위한
추진상황실을 설치했으며 행사지원을 위한
재단설립도 준비하고 있습니다.
울산 옹기축제는 또 하나의 독특한 지역 소재를 바탕으로 우리의 전통문화가 국제적으로
통할 수 있다는 가능성을 보여줄 것으로
기대됩니다.MBC뉴스 한창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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