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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업 박람회] 절반의 성공

유영재 기자 입력 2007-10-12 00:00:00 조회수 193

◀ANC▶
극심한 취업난을 겪고 있는 노인과 여성,
장애인을 위한 일자리 박람회가 사흘동안
개최됐습니다.

울산에서 처음 열린 이번 박람회 성과와
개선점을 살펴봤습니다.

유영재 기자
◀END▶

◀VCR▶
노인과 여성 일자리 박람회에 이어
마지막 일정인 장애인 취업 설명회.

참가업체 이름만 내건 면접 부스가
대부분입니다.

업체 설명이나 일 성격 등에 대한
상세한 정보가 빠져있습니다.

취업 희망자들은 사전 정보가 없어
무작정 면접부터 보고, 또 거절당하기
일쑤입니다.

◀SYN▶ 노용성 \/ 지체 2급 장애

학력과 장애 유형에 따라 할수 있는 일의
종류가 다르지만 천편일률적으로 단순
노동직만을 원하고 있습니다.

◀INT▶ 유수정 실장 \/
여천장애인직업교육장

울산시는 그동안 일자리 박람회가 비용만
많이 드는 일회성 행사에 그친다는 지적이
많아, 이번 행사는 노인과 여성, 장애인 취업 박람회를 3일동안 잇따라 열어 별도의 부스
설치 등에 따른 예산을 대폭 줄였다고
밝혔습니다.

하지만 예산 절감 등 효율성과 행사 개최
자체에만 치중한 면이 없지 않습니다.

◀ S\/U ▶ 이번 행사는 노인의 날을 기념하는 노인 일자리 박람회 일정에 맞춰 개최 시기가 정해짐으로써 실질적인 취업 시즌과 맞지 않는 부분이 있습니다.

일반적인 생각과 달리 노인과 여성, 장애인을 선호하는 업체가 많아 이들을 위한 취업 창구를 다양화하고 상시화하는 방안이 필요해
보입니다.

사회적 약자를 위한 일자리 박람회라는
취지도 살리고 실제 취업에 도움을 줄 수 있는 박람회로 거듭나기를 기대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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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영재
유영재 plus@usm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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