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크아웃이 진행중인 향토기업 대경기계가
국민연금과 온세텔레콤이 참여하는
투자 컨소시엄에 인수될 것으로 보입니다.
대경기계 매각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된
큐 캐피탈 파트너스 컨소시엄은 최근 정밀실사를 마치고, 오는 19일 외환은행 등 채권단이
보유한 기업지분 67.59% 인수를 위해
본계약을 체결할 예정입니다.
이에따라 컨소시엄 지분의 52.3%를 보유하고
있는 온세텔레콤이 사실상 대경기계의
최대주주가 되고, 국민연금관리공단도 45%의
지분을 보유하게 됩니다.\/
지난 81년 울산에서 설립된 대경기계는
열교환기 생산과 관련한 세계적인 기술을
보유하고 있으나 무리한 사업 확장 등으로
자금사정이 악화돼 2천5년 4월 워크아웃에
들어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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