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C▶
올해 발급된 개인택시면허를 두고
부정 발급 의혹이 제기됐습니다.
면허 발급권자인 울산시의 정확한 조사가
필요해 보입니다.
유영재 기자
◀END▶
◀VCR▶
개인택시면허 대상자 모집공고입니다.
신청자들은 모집공고에 따라 운전경력을
증명해줄 배차일지 등 관련서류를 제출해야
합니다.
CG) 지난 8월 개인택시면허를 받은 김모씨가
제출한 배차일지를 살펴보면 기존 적힌 이름을 지우고 김씨의 이름을 다시 쓴 흔적이 여러군데 남아있습니다.
다른 신청자들은 김씨와 택시회사가
이런 식으로 김씨의 운전경력을 5개월 더
부풀렸다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SYN▶ 이의를 제기한 택시기사
면허를 발급해준 울산시의 주장은 김씨가
원래 배차됐던 다른 동료를 대신해 운전할
경우 이런 식의 수정은 가능하다는
것입니다.
한편 김씨는 면허 신청을 위해 최근 3년동안
울산시에 인사기록을 제출한 것으로 기록이
남아있습니다.
CG) 그러나 취재진이 확인해본 결과 2005년과
2006년분 인사기록이 보관돼 있지 않는 것으로 드러나 서류 내용이 일치하지 않아 폐기했을
가능성 등 의혹을 낳고 있습니다.
◀SYN▶ 울산시 관계자
◀ S\/U ▶ 문서위조여부 등을 확인하기위해 필적감정이나 이력서 등 다른 서류 확인이
필요하지만 울산시는 사법권이 없다며 정확한 조사에 착수하지 않고 있습니다. \/\/\/
Copyright © Ulsan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취재기자
plus@usmbc.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