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화강에 서식하고 있는 물고기의 42.4%가
기생충에 감염돼 날 것으로 먹을 경우
인체 감염 위험이 큰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울산시 보건환경연구원이 최근 태화강
중.상류에서 물고기 198마리를 채집해
검사한 결과 이 가운데 84마리가 기생충에
감염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감염된 기생충 가운데는 장흡충이 17.8%로
가장 많았고 소장에 기생하는 가시입이형흡충 14.8% 등의 순을 보였습니다.
이에따라 울산시는 사람의 장과 간에 기생충이 감염될 우려가 있기 때문에 태화강의 물고기를 날 것으로 먹어서는 안된다며 주의를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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