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EST SERVER!!

치솟는 금값에 금도둑 기승

서하경 기자 입력 2007-10-10 00:00:00 조회수 186

◀ANC▶
요즘 금값이 천정 부지로 치솟으면서
금붙이 만을 전문으로 노리는 절도범이 기승을
부리고 있습니다.

고급 주택가를 돌며 1억원 어치의 금붙이를
훔쳐 팔아온 30대가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서하경 기자입니다.
◀END▶
◀VCR▶
비교적 경비가 삼엄한 울산시 남구 옥동의
고급 빌라 주택가입니다.

30살 김모씨는 주로 저층 창문이 열려 있는
집의 초인종을 눌러 빈집인 지 확인한 뒤,
몰래 들어가 귀금속을 훔쳤습니다.

지난해 12월부터 30여차례 동안 훔친 귀금속만
1억원 어치에 달합니다.

최근 금값이 천정부지로 치솟자 주로
금붙이만을 골라 훔쳤습니다.

◀SYN▶피의자
"금이 돈 되니까"

s\/u)김씨는 고급 주택가만 골라가며 금품을
훔쳤지만, 대형차량을 몰고다녀 주민들의
의심을 피할 수 있었습니다.

울산시내 금은방을 돌아다니며 훔친 귀금속을
시중 가격보다 30%나 싼 가격에 손쉽게
팔아왔습니다.

◀SYN▶금은방

금은방 주인들도 구매한 장물을 재빨리 녹여
경찰의 추적을 피해왔습니다.

◀INT▶경찰
"금도둑 설쳐"

경찰은 김씨를 특수절도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하고, 귀금속점을 상대로 장물구매 여부에 대해 수사를 확대하고 있습니다.

mbc 뉴스 서하경입니다.

Copyright © Ulsan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서하경
서하경 sailor@usmbc.co.kr

취재기자
sailor@usmbc.co.kr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해 주세요.

0/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