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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욱 현대차 노조지부장 자진 출두

옥민석 기자 입력 2007-10-10 00:00:00 조회수 68

불법 정치파업을 주도한 혐의로 체포영장이
발부된 이상욱 현대자동차 노조 지부장 등
조합 간부 5명이 오늘(10\/10) 오후
울산동부경찰서에 자진 출두했습니다.

현대자동차 노조는 임단협 타결 등 현안이
거의 마무리돼 경찰 조사를 받기로
했다며 출두 배경을 설명했습니다.

이상욱 지부장은 지난 6월 28일과 29일
한미FTA 반대파업을 주도해 차량 4천800여대, 694억원의 생산차질을 빚은 혐의로
체포영장이 발부됐었습니다.

그러나 회사측이 올해 임단협 무분규 타결을 계기로 발전적인 노사관계를 위해 노조에 대한 고소 고발을 모두 취하해 처벌수위는 낮아질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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