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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펄프, 녹취 내용 놓고 마찰 심화

옥민석 기자 입력 2007-10-10 00:00:00 조회수 81

동해펄프 노조는 오늘(10\/10) 오전
울산시청 프레스센터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회사측이 노조를 무력화시키기 위해
임단협 교섭을 회피한 채 장기파업을 유도하고 있다는 녹취내용을 공개했습니다.

노조는 사측 임원들이 파업대책을 논의하는
자리에서 노조를 계속 압박하고 정보기관을
통해 노조를 무력화시켜야한다는 녹취내용을
공개하고 회사측이 노조탄압을 계속할 경우
모든 수단을 동원해 투쟁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이에대해 동해펄프 회사측은 노조의 파업에
대한 회사 간부들의 일반적인 정서를 나타낸
개인 감정의 표현에 불과하다며 회사는 노조의 활동을 방해하거나 노조의 와해를 위해 어떠한 행위도 한 적이 없다고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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